[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이하 서울문화예술대)가 한국에어텍항공직업전문학교와 상호교류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학교는 항공정비전문가 인재양성을 위해 주요 시책 홍보 협력, 교육 프로그램의 상호 교류 및 정보 자료 교환,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문화사업 공동추진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 : 서울문화예술대(右 기준성 대외협력처장)와 한국에어텍항공직업전문학교(左 박영덕 이사장)가 상호교류협약(MOU)을 체결했다. (제공=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사진 : 서울문화예술대(右 기준성 대외협력처장)와 한국에어텍항공직업전문학교(左 박영덕 이사장)가 상호교류협약(MOU)을 체결했다. (제공=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한국에어텍직업전문학교는 1997년 설립하여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정비사 양성 전문교육기관 운영하고 있으며 김포공항 업무시설 내 실습장 운영하고 있다. 또한 보잉 737엔진, 시뮬레이터, 랜딩기어 등 민항기 교보재를 통한 실습과 보잉 737NG 기종 한정 교육 국토교통부 인가 운영하고 있으며, 항공사 인턴실습 및 취업 연계 가능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다.

서울문화예술대 항공정비학과는 서울 소재 유일 4년제 대학교로서 대한민국 항공정비교육의 표준을 제시하는 항공정비사를 양성하고 있는 드론 융합학과다.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학생들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경쟁력 있는 리더로 성장시키는데 초점을 맞추어 교육하고 있으며,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실습 환경을 구축하고 있고, 다양한 실습수업과 정기 특강, 항공업계 명사 초청 특강 등을 통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협약식에는 서울문화예술대 대외협력처장 기준성, 항공정비학과장 최치봉, 한국에어텍항공직업전문학교 이사장 박영덕, 한국에어텍항공직업전문학교 입학처장 한태종 등이 참석했다.